최정 홈런에 주먹 불끈 쥔 정용진 회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21: 26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8회말 최정의 홈런때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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