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8회만 잘 넘기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1.07 21: 19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7회말 수비가 끝나고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07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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