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만루 위기 넘기며 뜨거운 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7 20: 46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을 마치며 키움 선발 안우진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1.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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