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안우진! 멋진 병살 유도였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7 20: 14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키움 2루수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1.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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