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5회말 1사 1,3루 SSG 랜더스 김성현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안우진, 실점 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20: 13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