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박종철 주심이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의 부탁으로 5회말 등판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의 손을 보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박정철 주심, 안우진 이물질 없는거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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