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푸이그, 우리가 잘 해야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19: 39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 푸이그가 4회말 수비 도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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