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물집이 터져도 오늘은 이긴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1.07 19: 03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1.07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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