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와 화이팅 외치는 김기태, 구대성, 정민태, 이상훈 레전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18: 25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김기태, 구대성, 정민태, 이상훈 등 레전드들이 시상식을 갖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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