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재웅아, 우리 꼭 우승하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1.07 17: 16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이정후가 김재웅을 뒤에서 껴안고 밝게 웃고 있다. 2022.11.07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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