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젠틀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7 17: 02

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16일 개봉하는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배우 김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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