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나희원,'치열했던 막판 승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6 17: 00

6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레이크·파인 코스(파72, 6711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이소미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이소미, 나희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 2022.11.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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