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원,'눈앞에서 놓친 우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6 16: 57

6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레이크·파인 코스(파72, 6711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이소미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종료 후 나희원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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