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승현, '허웅 들어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6 15: 18

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이승현이 드리블을 펼치며 허웅에게 제스처를 전하고 있다. 2022.11.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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