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삼성 은희석 감독,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6 14: 29

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은희석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1.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