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홀에 가깝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6 13: 37

6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레이크·파인 코스(파72, 6711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박채윤이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2022.11.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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