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날리는 신준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6 10: 08

키움이 SSG를 꺾고 2승 2패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3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2승 2패가 된 양 팀은 6일은 휴식일,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5차전을 치른다. 

3회말 1사 3루에서 키움 신준우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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