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삼진으로 끝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8: 03

키움이 SSG를 꺾고 2승 2패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3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9회초 2사 만루 상황 SSG 최주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경기를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최원태가 공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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