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송성문과 승리 만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5 17: 49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SSG 랜더스에 6-3으로 승리한 후 송성문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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