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짓는 키움 홍원기 감독과 이승호, '선발 카드 적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7: 47

키움이 SSG를 꺾고 2승 2패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3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키움 이승호와 홍원기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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