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다독이는 이지영, '막아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7: 27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키움 투수 최원태와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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