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파 묻은 김성현, 만루 찬스가 날아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5 17: 14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성현이 8회초 2사 만루 추신수의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득점 찬스가 날아가자 얼굴을 감싸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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