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만루 위기 지운 최원태와 기쁨의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7: 13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키움 투수 최원태가 더그아웃에서 김재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