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만든 김재웅, '식은땀 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7: 07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키움 김재웅이 SSG 김민식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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