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3타자 연속 볼넷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5 16: 54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에서 SSG 박종훈이 키움 송성문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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