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찬스가 날아 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5 16: 43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한유섬이 7회초 2사 1,2루 유격수 플라이볼로 아웃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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