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강민 내야 뜬공으로 돌려보내는 김재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6: 33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상황 키움 김재웅이 대타 김강민을 내야 뜬공으로 이끈 뒤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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