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4차전 쭉쭉 달아나는 키움, '분위기 뜨겁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5: 16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달아나는 중견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 때 득점에 성공한 이지영과 김태진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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