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송성문,'우승까지 가는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5 15: 15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신준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푸이그와 환호하고 있다. 2022.11.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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