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2타점 세리머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5 15: 12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3회말 신준우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푸이그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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