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더그아웃, '이승호 호투에 밝은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4: 5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SS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이승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정후-요키시-이용규를 비롯한 동료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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