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하려는 순간 미끄러지는 오태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5 14: 38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BO는 한국시리즈 4차전(1만63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까지 한국시리즈 4경기 연속 매진이다.
2회말 1사 1루에서 SSG 오태곤이 키움 송성문의 1루땅볼에 송구하려는 순간 미끄러지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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