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익수 푸이그, '이닝 마무리짓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4: 34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우익수 푸이그가 SSG 김성현의 플라이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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