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푸이그가 잡을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5 14: 32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BO는 한국시리즈 4차전(1만63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까지 한국시리즈 4경기 연속 매진이다.
2회초 1사에서 키움 김태진이 SSG 오태곤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가까스로 처리하며 푸이그에 손짓하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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