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이정후,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5 14: 31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BO는 한국시리즈 4차전(1만63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까지 한국시리즈 4경기 연속 매진이다.
1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며 홍원기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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