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로 황급히 귀루하는 전병우, '위험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4: 26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2루수 직선타 때 주자 전병우가 1루로 귀루하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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