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안지현-조은혜,'사랑을 만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1.05 13: 17

5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레이크·파인 코스(파72, 6711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이채은, 안지현, 조은혜가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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