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타자들 방망이 터져주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5 11: 4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배트를 돌리고 있다. 2022.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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