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22] B조 2일차 경기, 현지 기술적 이슈로 연기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2.11.05 07: 24

현지 직원들이 서버 복구 작업을 진행했지만, 정상적인 일정 수행은 불가능했다. 결국 B조 둘째 날 경기는 연기되고 말았다.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2 B조 2일차 경기가 서버 문제로 연기 됐다.
크래프톤은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리미트 두바이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2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4일차 B조 둘째 날 경기를 현지 기술적으로 이슈로 인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B조 2일차 경기는 오는 6일 진행될 예정이다. 3일차 경기는 예정 보다 하루가 밀린 7일로 예정됐다.

크래프톤측은 그룹 스테이지 A조 3일차 경기는 예정되로 5일 진행되며 경기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선수 및 관계자와 팬 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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