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9회 빅이닝 허용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4 22: 1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키움은 9회 6실점을 허용했다. 2022.11.0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