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9회 승리 부르는 2타점 적시타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2: 05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 SSG 최정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조동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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