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최정과 승리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4 22: 03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강민이 9회초 한유섬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최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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