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승리가 보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4 21: 43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박종훈이 8회말 2사 1,3루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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