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환호에 엄지척 라가레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4 21: 34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라가레스가 8회초 역전 2점 홈런을 친 후 말 수비를 위해 포지션으로 오다 팬들의 환호에 엄지척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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