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선두타자 2루타 뽑아낸 이정후, '아직 안끝났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1: 2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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