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라가레스, '한 방으로 뒤집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1: 1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상황 SSG 라가레스가 역전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최정-조동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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