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놓치는 SSG 유격수 박성한, '마음이 급했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0: 5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김준완의 내야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송성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 송구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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