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그림 같은 피칭으로 7회 삭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0: 4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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