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이지영 배터리, '6회 위기 지우고 더그아웃에서 기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0: 1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3루 상황 마운드를 내려온 키움 선발 요키시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포수 이지영과 더그아웃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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