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요키시 배터리, '말하지 않아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4 20: 15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선발 요키시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이지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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